당 수치가 조금 높다고 현미밥을 먹으라고해서
저녁에만 먹을수 있기에 그동안 발아현미를 사서
찹쌀과 썩어서 먹었는데 하루지나면 밥솥에서 찰밥이되어
엉켜서 아주 안좋았는데..ㅎㅎ
이번에 여기서 찰밥같은현미쌀을 개발한거라고해서
반신반의하면서 일단 10키로를 주문해서 봉지하나를
뜯어서 첫날은 그냥 밥솥에 현미로 해보니 약간 입안에서 도는
것으로 실패 그래도 먹을수는 있어서 먹음.
어제는 출근전 불려놓고 퇴근후 다시 밭솥으로 지으니
이번에는 찰도지고 좋네요.
좀더 먹어보고 좋으면 이거 쭉 먹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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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도다이렉트
작성일 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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