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백비+효소11곡+발아현미 이렇게 세개를 섞어 먹고 있습니다. 잡곡은 예전부터 먹어 왔기 때문에 다른 제품과 큰 차이를 느끼진
못하고 있지만 효소가 들어가 있다는 점이 독특한 것 같고..
맛은 현미와 마찬가지로 맛있다 싶어 앞으로도 이곳에서 현미와 함께 구입해 꾸준히 먹을 생각이예요.
11곡이 섞여 있으니 아무래도 단가가 올라갈 수 밖에 없겠지만.. 제가 반해버린 현미가 워낙 저렴하다 느껴서 인지.. 효소11곡도
조금 만 더 저렴했음... 하는 욕심이 생기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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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도다이렉트
작성일 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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