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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과 국수의 중간

작성자 윤향선(ip:)

작성일 10.08.17

조회 1818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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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면발이 쫄깃하니 쫄면과 국수의 중간정도 인거 같아요

면발은 국수처럼 부드럽지는 않네요 그래서 비빔보다는 물국수가 더 맛난거 같아요.. 그렇다구 통밀국수처럼 거끌거리지는 않아요

소면보다는 중면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만족 만족...

소화도 잘되는거 같구요...

다 먹으면 재구매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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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팔도다이렉트

    작성일 10.08.17

    평점 0점  

    스팸글 저도 딱 쫄면과 국수 중간정도로 느껴졌어요.
    좀 다른 점이 있다면 그래서 비빔국수가 오히려 잘 어울릴것 같다고 생각한 것 정도네요.
    아무래도 국물이 없어야 씹는 식감을 많이 느끼니 국물이 없는 국수에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요.
    먹는 사람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식이 가장 좋은 방법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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