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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월 아들도 척척 먹어요.

작성자 장수자(ip:)

작성일 15.07.25

조회 96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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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양이 적은게 흠이지만 맛도 국물도 아주 좋습니다.

무넣고 끓였는데 뽀얀 국물이 우러나오네요.

맛도 좋고 믿을만한 음식을 기대했는데 바로 햇가연 어묵이네요.

사람들도 알았으면 좋겠어요. 먼저 양 가지고 따지지 말고 질을 보고 아이들에게 먹일 음식을

찾으라고요. 그 음식이 이 나라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성장시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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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팔도다이렉트

    작성일 15.07.31

    평점 0점  

    스팸글 저희집도 요즘 어묵, 소시지 등 편하게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애들 먹거리 참 신경 많이 쓰입니다. 특히나 어디가 좀 가렵다고 하면 겁이 덜컹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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