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손가락 1개)이 자라지 않아 피부과에서 주사를 맞아도 되지 않고... (주사 맞을 때 어찌나 아픈지...)
누군가 현미를 먹어 보라고 하여 1년 가까이 먹던중... 손톱은 정상으로 됐지만 위장 기능이 안 좋아 소화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현미발아를 알게 되고 이곳 사이트를 알려 줘 장세순 발아현미를 주문하여 먹어 보고 있습니다.
먹은지 얼마 안되어 장항하게 늘어 놓을 수는 없지만 느낌과 기분이 좋습니다.
맛은 구수하고 소화도 잘되고 화장실에서 힘듬없이 개운한 하루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우선 사용 느낌을 몇자 적어 봤습니다.
앞으로 계속 멋겠으며 주위의 지인에게도 자랑겸 선전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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