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안녕하세요.
이 곳 황태채가 촉촉하지는 않습니다.
잘 말라 있어 수분율이 낮습니다.
저희는 폭실폭실 하다고 표현하는데 바삭한 느낌도 있습니다.
살이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촘촘하게 붙어 있지 않고 설깃설깃해져 먹을 때 부딪히는 소리가 나지요.
그 느낌이 바삭한 느낌으로 느껴집니다.
과자처럼 바스러질 정도의 바삭함은 아니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시중에 파는 황태채는 바삭하기보다는 촉촉한편인데
여기 황태채는 과자처럼 바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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