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자색고구마가 항산화작용이 탁월하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씹는 질감도 좋고 먹기 좋아요.
그런데 특을 주문하지 않았더니 너무 자잘한 것들이 와서 14000원 더 주고 특을 주문할 것을 하고 후회중이에요.
아침에 깎아 먹으려 산 건데 여러개를 깎아야 해서 먹기 힘들고 작아서 다루기도 힘들고 하네요^^
이건 뭐 제 선택이라ㅜ.ㅜ 그래도 자잘해서 별 하나 제가 가져갑니다.
암튼 출근 전 한움큼 잡아 비닐에 넣고 가서 직원들과 틈틈이 깎아 먹고 있습니다.
아! 먹고 나면 와인 마신 후의 5배 정도로 입안과 치아가 보라빛으로 변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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