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워낙 자장면을 좋아해서 우선 현미국수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는데 자장
면으로 먹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
주문할 때의 예상으로는 적어도 쫄면 굵기는 될 것으로 여기고 주문하였다.
요리해 보니 면의 굵기는 일반 국수와 같았고 질감은 상당히 매끄럽고 난창 난
창하였다.
직접 먹어 보기 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느낌으로서 각자의 기호에 따라 상반된
의견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광고와 같이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편안한 것은 사실이다.
물론 이 제품이 자장면용으로 나온 것이 아니므로 이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방법으로 요리 해 보면 괜찮을 것 같긴 한데 상품리뷰 작성 기간이 일주일
내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우선은 여기까지만 하고 시간 있을 때에 다른 요리로
시식해 본 후에 리뷰를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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