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로 받으셨나봐요. 대부분의 농산물을 큰 것을 선호하는데 유독 귤은 작은것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사이즈가 좋으신가봐요.^^ 미리 따서 쌓아놓고 보내면 되는데 매일 작업해서 보내면 주문량과 수확량을 맞추기 어려워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선호하는 사이즈를 기재토록해서 가능한 범위내에서 선호사이즈로 보내드리는 방법은 어떨가 고민해 보고 있습니다. 많이 찾아주셔서 너무 일찍 마감된 것이 아쉽습니다. 이 귤은 내년에 다시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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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도다이렉트
작성일 1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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