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와 설탕을 1:1로 유자차를 담궈 놓으면 정상적이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효가 됩니다. 상하는 문제가 아니라 상태가 조금씩 변하게 되지요. 알콜 성분도 조금 생기곤 합니다.
이 상품은 상온에 그냥 두시면 곰팡이가 필 수 있습니다. 제가 집에서 직접 담근 유자차에도 곰팡이가 슬어 버린적이 있습니다. 마트 진열 상품에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면 뉴스에 나올 일이 됩니다. 마트표 상품에는 단 하나의 상품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안됩니다. 그러니 보존처리를 해야겠지요. 그런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이형철
작성일 15.03.02
평점
작성자 팔도다이렉트
작성일 15.02.27
평점
이 상품은 상온에 그냥 두시면 곰팡이가 필 수 있습니다. 제가 집에서 직접 담근 유자차에도 곰팡이가 슬어 버린적이 있습니다. 마트 진열 상품에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면 뉴스에 나올 일이 됩니다. 마트표 상품에는 단 하나의 상품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안됩니다. 그러니 보존처리를 해야겠지요. 그런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