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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자(ip:)

작성일 13.01.04

조회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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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7일 팔도다이렉트 빵을 주문 9봉지

받은 빵은 겉상자는 김치절임물로 보이는 것으로 다젖어 찢어지고 속에 있는 빵봉지도 다 젖어 있고 1봉지는 터져 있었다

바로 전화를 하여 알리니 반품처리하겠다며 22일인가? 받아갔다.497-6365-041 반품번호임 다른 것은 닦아서 먹기로하고 1봉지만 반품시켰다. 내가 그냥 이해하기로하고

그러나 27일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어 묻고답하기 란에 글을 올리니 담당자라면서 전화가 왔다. 자기들은 몰랐다면서 보내드리겠다고 미안하다며 그래서 공휴일과 휴일을 지나고 기다리는 이 시점까지 종 무소식이다 .오늘은 2013.1.4 14:38

물건을  팔면 끝나는 식의 나쁜 버릇이 아직도 이렇게 있으니 선진은 아직도  멀었다.금액이 문제가 아니지.신용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지 못하는 한 발전이 없지.지난 번에 비공개로 했는데 . 빵은 다른 곳에도 많아요.빨리 빵이나 보내요. 여러번 시켰는데.  하고 싶은 말 많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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