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다이렉트

회원님. 안녕하세요.

현미는 한 달 이내가 아니라 신선할수록 좋은 것이겠지요.

시간이 갈수록 신선도가 떨어지고 산폐의 우려가 높아지겠지요.

똑같은 쌀도 어디에 어떻게 보관하느냐에 따라 상태가 많이 달라집니다.

무조건 특정 기일에 집착하실 이유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발아현미는 가공일이 중요합니다.

포장 하단에 보시면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건조가 되어 있고, 질소충진이 되어 있어 한여름 더운 날씨가 아니라면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오래 체험해본 결과로는 1년을 둬도 느낄만한 변질은 없었습니다.

그렇다하더라도 대부분의 식품이 가급적이면 오래둘수록 좋지는 않겠지요.

쌀의 상태를 보시고 상식적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개봉한 쌀은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드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간혹 배아미 등은 인터넷 상에 쌀눈이 산폐가 빠르다는 말들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구매하시는 분들이 1~2일 정도에도 품질에 문제가 있는듯이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너무 민감하실 필요는 없다는 생각합니다.

---------- Original Message ----------

타게시물을 보다가 보니

현미는 도정하고 한달이네로 섭취해야 좋다고 하네요.

도정일은 언제것으로 발송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