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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작성자 한미라(ip:)

작성일 14.09.01

조회 86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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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너무 기대가 켰는지..

졸깃하고 맛있다고 신랑이랑 아이들에게 오두방정을 떨었는데..

신랑이 질겨서 잘 못 씹겠다고 .....

저는 돼지고기를 못 먹어서 맛을 볼수 없었서 뭐라 .....

아이들도 생각보다 잘 안먹어서 적은 양인데 남았네요

 

일반 돼지고기에 이미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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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팔도다이렉트

    작성일 14.09.01

    평점 0점  

    스팸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돼지는 연육제를 먹이지 않거든요.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색깔을 곱게 만들고, 빨리 크도록 만들고, 밀집 사육을 위해 다량의 항생제를 투여하는 등 모두 인간의 선호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이 녀석들은 공장의 공산품처럼 품질이 균일하지도 않습니다. 아마도 상대적으로 많은 분들이 이 고기에 낯설어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희도 사료에 대하여 인식한 이후로 새로운 축산물 상품을 소개하기가 정말 어려워 졌습니다. 소, 돼지, 닭, 오리 등 정말 한결 같습니다. 때로는 농산물의 농약 문제보다 더 심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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