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남편이 운동을 시작하고 난 후 땀을 많이 쏟으면서도 저염식 식단으로 식사를 하는 터라 현기증을 호소하였습니다. 많은 걱정이 되여 땀으로 배출하여 그런가보다 싶어 고민을 하던 중 평소에 알고 지내던 지인으로 부터 인산죽염을 소개받아 주문을 하여 먹이기 시작한지 10흘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옷이 다 적을 정도의 땀을 흘리며 매일밤 운동을 하지만 어지럽다는 말을 하지않으니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인삼죽염을 알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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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도다이렉트
작성일 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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