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를 물처럼마신게 어언 9년정도 되어 가는데 백화점에서파는 녹차 우전 도 물론 좋았지만 하동녹차들과는 다른 또다른 깊은맛은 보성녹차곡우가 훨씬 훌륭하더군요... 녹차 없이 단하루도 살수없는 제가. 제일로 마음에 든차는 바로 요 보성녹차 곡우에요 가격 품질 유기농이란점 모두 저의 미식가적 기질에 딱 맞아 떨어집니다..... 돈만 많으면 진자 100개정 도 쟁여놓고싶어요 커피는 무슨커피 ?집에 머신기있어도 이제 커피는 안녕하고 평생 녹차만 사랑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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